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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6시에 코리아타운센터에 위치한 아리수 한인 식당에서 열린 버나비노스로드 BIA 연례총회에서 최병하 회장이 노스로드에서 진입하는 로체스트 스트리트 일부를 KoreaTown Way로 도로표시판을 정정하는 제안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표영태 기자코리아타운 노스로드 코리아타운 표지판 노스로드 인접 최병하 회장